만년필 (8) 썸네일형 리스트형 먼 후일 김소월 초혼 김소월 가는 길 김소월 진달래꽃 쉽게 씌어진 시 별헤는밤 즐거운 편지 두번째 필사. 황동규의 즐거운 편지 서시 부끄러운 적이 없던 내 글씨가 어느날 부터인가 부끄럽게 되어서 붓, 먹, 벼루를 준비하긴 힘들고 만년필로 서예를 해볼까 한다. 첫 필사는 제일 좋아하는 시인 서시로 시작.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