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필 서시 by yuyon 2024. 4. 20. 부끄러운 적이 없던 내 글씨가 어느날 부터인가 부끄럽게 되어서 붓, 먹, 벼루를 준비하긴 힘들고 만년필로 서예를 해볼까 한다. 첫 필사는 제일 좋아하는 시인 서시로 시작.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攸然(유연) '만년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는 길 (0) 2024.04.24 진달래꽃 (0) 2024.04.23 쉽게 씌어진 시 (0) 2024.04.23 별헤는밤 (0) 2024.04.22 즐거운 편지 (0) 2024.04.20 관련글 진달래꽃 쉽게 씌어진 시 별헤는밤 즐거운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