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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서시

by yuyon 2024. 4. 20.

부끄러운 적이 없던 내 글씨가 어느날 부터인가 부끄럽게 되어서 붓, 먹, 벼루를 준비하긴 힘들고 만년필로 서예를 해볼까 한다. 

첫 필사는 제일 좋아하는 시인 서시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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