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2024.05.03 by yuyon
별이 진다네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먼 후일
2024.04.30 by yuyon
김광진
만년필 2024. 5. 3. 17:58
여행스케치
만년필 2024. 5. 3. 17:57
김광석 쓸만한 시의 레파토리가 다 떨어져서 노랫말로.김광석 하면 떠오르는 쓸쓸함이 잘 묻어있는 노래말.
김소월
만년필 2024. 4. 30.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