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by yuyon 2024. 5. 3. 17:57
김광석
쓸만한 시의 레파토리가 다 떨어져서 노랫말로.
김광석 하면 떠오르는 쓸쓸함이 잘 묻어있는 노래말.
편지
2024.05.03
별이 진다네
먼 후일
2024.04.30
초혼
2024.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