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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별헤는밤

by yuyon 2024. 4. 22.

윤동주

 

어린 시절 웅변학원 다닐 때에 원장님이 주신 원고중 가장 기억에 남는 글이 별헤는 밤이다. 

초등학교 6학년 시절이라 아무것도 몰랐을 때인데도 여운이 계속 남는 글이서 이 때 이후로 서시와 별헤는 밤이 가장 좋아하는 시가 되었다. 

 

이국에서 태어났으나 누구보다도 한글을 사랑했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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