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시
by yuyon 2024. 4. 20. 11:14
부끄러운 적이 없던 내 글씨가 어느날 부터인가 부끄럽게 되어서 붓, 먹, 벼루를 준비하긴 힘들고 만년필로 서예를 해볼까 한다.
첫 필사는 제일 좋아하는 시인 서시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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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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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헤는밤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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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